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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방

2020 12, 5 토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작성시간20.12.05|조회수41 목록 댓글 10

1년만에 청국장 띄우려고 전기장판을 꺼내니 전기가 안들어오네요
오래 쓰기도했네요
1년에 한두번 쓰지만 없으면 또 안되고~
쪼맨해도 비싸네요
사만 오처넌!

그런데 올핸 너무 적어서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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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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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9 저도 아파트에서 살아요
    조금씩 만들어서 먹습니다
    전기 장판1인용만 있으면 장도 청국장도 집에서 먹을정도는 다 할수 있어요
    된장 관리하기도 넘 쉬워요
  • 답댓글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 작성시간 20.12.09 노가니골할매(강릉) 만들어진 된장도 베란다에 놓으면 구더기가 생기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9 도시농부(고양시) 1 ~된장 위에다가 비닐을 덮습니다
    2~~소금을 두껍게 덮고 항아리 가장자리로 두껍게 밀어넣고 손가락으로 꼭꼭 눌러둡니다
    3~~천으로 항아리입구를 덥고 고무줄로 단단히 맵니다

    이렇게하면 된장이나 막장의 갈무리는 끝이지요!
    방충망이 아무리 튼튼해도 파리는 들어옵니다
    내년봄엔 맛있는 된장을 담가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 작성시간 20.12.09 노가니골할매(강릉) 된장 담그지는 못하고요
    비닐덮고 소금 뿌렸는데도 그렇더군요
    입구를 천으로 안해서 그런가봐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9 도시농부(고양시) 소금을 뿌리는게 아니고 한되쯤 부어서 무게감이 있게 눌러줍니다
    꼭 천으로 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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