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해서 좋으나 너무 건조해서 비오기만을 기다립니다
한주의 가운데가 벌써 되었네요!
시속 60킬로가 넘게 밟고 있으니 시간 참 잘가네요!
요즘은 청국장끓여서 맛나게 먹고있습니다
혼자 먹으려니 미안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09 청국장은 집에서 맹글어 드세요
마트에서 판매하는건 구리 구리한 냄새가 난다고해요
청국장 끓이는 냄새는 그렇지않아요 너무 구수한 향이 나는데~
한,두되 콩을 사서 띄워보세요
제비님은 더 어려운것도 만드시잖아요~
내일 배달갈 오삼불고기 볶고있네요!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12.09 노가니골할매(강릉) 집에서 만들어서 먹어요
아이들도 잘 먹었는데 최근 들어서
안 먹을려고 해요 넘 많이 먹어서 사 먹음 감당 못해요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09 제비 (전주) 아직 젊어서 청국장 맛을 모르나봐 요ㅡㅡ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09 겨울엔 청국장이 약방의 감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