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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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4 생선 욕심이많아 이틀 연속 사들이네요ㅡㅡㅋ
뒷편가자미는 기름가자미ㅡ(아구다리)
앞쪽은 물가자미! -
답댓글 작성자 제비 (전주) 작성시간20.12.14 노가니골할매(강릉) 가자미는 뭐고 이름도 여러가지 인가봐요
전 웍고기 생선은 완전 문해안이네요
그래도 오징어는 확실하게 알아요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4 제비 (전주) 아이고~~
여긴 바다가 가까와서 옛날엔 생선이 많이 났댔는데 지금은 그닥 많지는 않아요
저도 조기종류는 추자도에서잡은거 사옵니다
생선은 고루 먹어야 안 질리고 좋아요
동태ㅡㅡ가오리ㅡ가자미ㅡ조기등을 한상자씩사서 몇집이 나눠먹어요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4 겨울의 생선이 더 맛나는것같아요
우리 생선말리는 대자리ㅡㅡ20년은 더 된것같네요
연결 실이터져서 두번이나 수선했어요
플라스틱이나 스텐보다 너무 잘 말라요
이따금씩 솔로 씻어주기만하면 되지요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4 도시농부(고양시) 통대자리라 파리가 못들어와요
앞으론 파리가 없어서 많이 말려두고 굽고 찌고해서 많이드세요
어릴때부터 생선을 많이먹어서인지 주름은 좀 덜하네요ㅡㅡㅋ -
작성자 룰루/라라(고양시) 작성시간20.12.14 여기는 고양이만 없으면 생선말리기 아주 좋은곳 인데
통통하게 살이오른 고양이가 열마리는 되는것 같습니다.
목포에서 조기 한상자 사다가 말리는데 하루종일 보초서고 그다음날도...ㅠㅠ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4 요즘은 나그네 고양이들이 많아요
저희도 나가면 도망도 안가고 밥좀달라는듯 울어대니 불쌍하기도해요 -
답댓글 작성자 룰루/라라(고양시) 작성시간20.12.14 노가니골할매(강릉) 생물조기인데요
깨끗한거 한상자120마리35만원
파조기라고 약간 흠있는거120마리8만5천원
우린 파조기 반건조해서 냉동보관 해놓고 1년간 먹어요
요거먹어보면 시장에서 파는거 맛없어서 못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