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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무(충남) 작성시간20.12.03 저도 김장하느라 일주일을 준비 절임 버무림 서울살때 알던 언니와 동생등 두사람 좀 보내주고 바뻤네요
괜시리 80포기이상을 혼자서 하느라 하는김에 같이 좀 해서 보내겠다고 해가지고는 죽을맛이었어요 ㅎ
저희집의 배추는 덜자라서 이웃집 할머니네 배추를 좀 사서 같이 했어요
모두다 김장 잘 하시고 12월도 멋진날만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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