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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남.북도

제비집과 새끼

작성자황짱/금산|작성시간24.06.05|조회수10 목록 댓글 3

좋은 아침입니다.
드디어 제비 새끼가 얼굴을 보여줍니다.
작년에 집을 짓고 새끼를 쳐서 나갔는데 다시 돌아와 집을 보수하고
새끼를 치었어요.
진작 새끼를 깠는데 어제 처음으로 얼굴을 보여 주네요.
잘 자라서 강남 갔다 내년에 또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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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준태 | 작성시간 24.06.05 오우~!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황짱/금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5 방가방가
    몸은 좀 어떤가?
  •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 작성시간 24.06.06 어렸을때 시골집 처마 밑에 제비집이 생각나네요
    시끄럽게 울어 대면 다들 제비집만 쳐다들 보면서
    새끼가 몇 마리 낳았다 하던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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