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확한 두백감자 갈고 청냥고추 갈아 넣고 부치니 참 맛이 좋아요. 우리집 전 담당은 저입니다. 무려 20년이 되었어요. 아내보다, 딸보다 제가 힘이 있으니 얊게 고소하게 부치니 제가 먹어도 제가 부친게 제일 맛나요. 어제도 막내딸 아빠표 전이 최고야 한 마디에 또 하게 되드라고요. 오늘은 양파까지 갈아서 노인정에 어르신들 갔다 드릴려고 준비합니다. 노인정에선 요리사로 소문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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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확한 두백감자 갈고 청냥고추 갈아 넣고 부치니 참 맛이 좋아요. 우리집 전 담당은 저입니다. 무려 20년이 되었어요. 아내보다, 딸보다 제가 힘이 있으니 얊게 고소하게 부치니 제가 먹어도 제가 부친게 제일 맛나요. 어제도 막내딸 아빠표 전이 최고야 한 마디에 또 하게 되드라고요. 오늘은 양파까지 갈아서 노인정에 어르신들 갔다 드릴려고 준비합니다. 노인정에선 요리사로 소문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