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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남.북도

잠시 들러 갑니다 바쁘신중에도...

작성자산지기(운정/울산울주)|작성시간18.07.18|조회수16 목록 댓글 3
미친 듯이 즐겼다


나는 모든 예술에 
필요한 독창성과 직관력은 
완전한 몰입 상태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나는 하루 중 어느 한 순간도 발레를 하고 있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 대화를 할 때, 길을 걸을 때 내가 느낀 
모든 감정을 내 발레에 쏟아 부었다. 진심으로 그 일을 
즐기지 않으면 '미친' 듯한 몰입 상태에 빠지기 어렵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이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 자기가 하는 일에
미친 듯이 몰입해야 성취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두 번쯤 몰입하는 것으로는 안됩니다.
매일 매순간 반복해서 몰입해야 합니다.
그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미친 듯이 즐기는 사람이
이깁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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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논두렁(서울상계) | 작성시간 18.07.18 읽을 시간이 없어요 잘 지네시죠
  • 답댓글 작성자산지기(운정/울산울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18 찜통 더위에 잘 지내시지요
    담주면 방학하겠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논두렁(서울상계) | 작성시간 18.07.18 산지기(운정/울산울주) 내일 술퍼고 모래면 방학이네요
    토요일 고양서삼릉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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