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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남.북도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작성자나봐유[성환]|작성시간19.03.18|조회수18 목록 댓글 9


겨울에 시샘에도 계절은

꽃피는 봄을 이룸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봄

땅속깊이 뿌리내린 이름모를

작은 꽃 망울 터지는 소리에

아침을 맞이 함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봄향기와 같이하는
한주일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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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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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포천아저씨 | 작성시간 19.03.18 이름모를 작은꽃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나봐유[성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3.18 이름이 뭔지 몰라유 !

    포아씨 꽃으로 할까유 ?
  • 작성자포천아저씨 | 작성시간 19.03.18 새로운 식물이 발견됐다 연락하면 식물학자 이시던 교수님이 계셨는대 연세가 많으셔서 하나님이 부르시는 바람에 .........
  • 답댓글 작성자나봐유[성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3.18 저런 !

    그런데 포천아우님은 직업이
    뭔가 유?

    그냥 매칼읍씨 무러보는검니다~

    찜찜하면 비밀로 하시믄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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