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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남.북도

2019년 4월18일 목요일

작성자나봐유[성환]|작성시간19.04.18|조회수26 목록 댓글 4





공동구매//

공/연한 세월을 탓하면서

동/분서주 바쁘게 뛰고 뛰면서

구/구절절 설명에 지치고

매/일 같은일을 반복하며
하루를 무너트린다. . .

*싱그러운 봄날씨
계절이 제 못을 다하니 우리도
참 삶을 즐겁게 이루워야지요.

개복숭나무와 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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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포천아저씨 | 작성시간 19.04.18 복숭아꽃이 보기 좋아요 .
  •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 작성시간 19.04.18 화사한 꽃처럼 화사한하루되세요
  • 작성자논두렁(서울.은평구) | 작성시간 19.04.18 개복숭아가 기관지에 좋다고 했습니까 ?
    가는세월 언제 갔는지 모르면 행복할텐데요
  • 작성자주민 (수유동) | 작성시간 19.04.18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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