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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남.북도

2019년 5월 21일 화요일

작성자나봐유[성환]|작성시간19.05.21|조회수55 목록 댓글 15


밤과새벽사이//행시

밤/은 암흑속에 빠지며 새벽을 부른다

과/한 생각은 밤을 멀리하게 하며

새/벽은 거침없이 다가와

벽/속에 숨겨둔 잠마져 깨우며

사/람사는 세상속에 빠지게 한다

이/세상 반은 밤인듯하며 언재나 정해진 시간에 새벽이 온다.

*즐겁고 기쁨넘치는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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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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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논두렁(서울.은평구) | 작성시간 19.05.21 나봐유성님 반갑습니다
    충분한 수면이 건강에 도움을 주는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나봐유[성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21 졸린데 낯잠도 못잠니다
    밭이 난리 낫어요
    한동안 안보이던 쇠비듬이
    왜그리 많지요
    귀신에 조화 같어요ㅡ
  • 답댓글 작성자논두렁(서울.은평구) | 작성시간 19.05.22 나봐유[성환] 그러게요
    가까이살면 도와드릴텐데요
    수확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자연약초농장( 이천) | 작성시간 19.05.21 충청방 출석 해유
  • 답댓글 작성자나봐유[성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21 감사합니다

    곱고 편안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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