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은퇴 후 태안 바닷가로 귀촌 한지 벌써 5년 째 입니다.
평생 직업은 설계와 감리를 겸한 엔지니어구요,
귀촌이라지만 농사짓는 사람은 아니고 평소하고 싶었던
취미 생활이나 독서 집필 등으로 휴양을 겸한 여생을 위해서죠.
그런데 장만한 집이 혼자 살기에는 너무 커서 줄이려고 합니다.
뜻 있는 실 수요자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46년 생 독신 남성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모두 친구 님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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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은퇴 후 태안 바닷가로 귀촌 한지 벌써 5년 째 입니다.
평생 직업은 설계와 감리를 겸한 엔지니어구요,
귀촌이라지만 농사짓는 사람은 아니고 평소하고 싶었던
취미 생활이나 독서 집필 등으로 휴양을 겸한 여생을 위해서죠.
그런데 장만한 집이 혼자 살기에는 너무 커서 줄이려고 합니다.
뜻 있는 실 수요자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46년 생 독신 남성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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