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출석부를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런저런 일이 있다보니 정신없이 9월왔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니 건강유의하시고
9월장마 피해없으시길바랍니다.
제가 지금 알바로 벌초대행일하다보니깜박해서 간단한출석인사만 드렸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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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논두렁(서울.은평구) 작성시간 19.09.03 별빛바다님 조흔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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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꽃(남양주) 작성시간 19.09.03 고생 하십니다
건강도 잘챙기시구요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별빛바다(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03 네 . 되도록 열심히 출석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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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니(안성) 작성시간 19.09.03 별빛바다님 많이 바쁘셨군요
그래도 이렇게 오셨으니 됐지요 ㅎ
오늘 화요일 좀은 여유로운
하루가 되셨으면 바래봅니다
건강 잘 돌보시구요
화사하게 웃으시는 화욜 되세요 -
작성자정일품(포천 소흘) 작성시간 19.09.04 별빛바다님을 기다린 보랍이 있네요... 문 활짝얼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엄청 많이 바쁘셨겠군요 건강 조심 하시구요, 몸에 상처 안나게 안전하게 여유있게
일을 하시구요 서두르시면 사고 남니가. 천천히 여유있게....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 푹 쉬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