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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남.북도

[화요일]11/12(화)호남방 출석부

작성자초은(정읍)|작성시간19.11.12|조회수58 목록 댓글 14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어지세요

오지 마을길에 예쁘게 피어난 메리골드와 댑싸리

초은의 귀농한 집
대문을 지나자마자
작은연못 옆 국화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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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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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초은(정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1.12
    사실은 자주 시도 쓴답니다

    귀농한 집에 오면 마음은 편안하고 좋은데 할일이 태산같아
    바쁘고 분주하게 지낸답니다

    즐거운 시간 이어지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 19.11.12 아직 국화가 시들지 않았군요
  • 작성자무궁화 ( 서울 ) 작성시간 19.11.12 무궁화가 늦었네요
    아침에 들어왔다 손님이 오시는 바람에
    댓글을 못쓰고 나간걸 댓글 달아드린
    걸로 차칵 했네요
    전선줄 감았던걸로 화분다이 해놓으시니
    아주 멋지네요
    아직 국화가 탐스럽게 피어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답싸리 오렌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이름이네요
    옛날 시골살때 답싸리 베어다
    마당 빗자루 많이 만들던 기억이 나네요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 또 뵙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정일품(포천 소흘) 작성시간 19.11.13 초은님 등장 ,,반갑습니다..
  • 작성자송산1 작성시간 19.11.15 오랫만에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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