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인가 했더니 봄을 시샘하는 추위인가.
일요일 출근도장 “꽝”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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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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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까망공주(광주) 작성시간 20.02.17 호량이(나주 노안) 네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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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란낙엽(완주) 작성시간 20.02.16 여긴 눈꽃이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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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호량이(나주 노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16 파란낙엽님 반가워요 내일 다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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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02.16 지리산 차 마시러 갔다가 눈다운 눈을 바라보면서 놀다가 바람이 무서워서
내 둥지로 다시금 빌빌 거리면서 기어 왔네요 봄인가 했더니 눈이 오는 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호량이(나주 노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16 역시 오늘 나드리가 좋으면서도 빌빌거리는 차가 아쉬웠네요 어쩔 수 없었네요. 눈이오는 밤이어서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