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여러분 방가워요
이쁜 글 퍼 왔네여...ㅎ
물과 불은 기운은 있으되 생명이 없고,풀과 나무는 생명
이 있으되 지각(知覺) 없어요.새와 짐승은 지각이 있으되
의(義)로움이 없어요.사람은 기운도 있고 생명도 있고
지각도 있으며 의로움 까지 지니고 없어요.그래서 천하에서
가장 존귀하다는 것이어요.사람은 평생을 살면서.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 쌀쌀합니다.건강에 유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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