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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

작성자산지기(운정/울산울주)|작성시간18.11.19|조회수9 목록 댓글 1


연민


나는 더 이상 
좋은 것과 나쁜 것, 
옳은 것과 그른 것 사이에 
뚜렷한 선을 그을 수 없었다. 
오직 연민만 있을 뿐이었고, 
그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도 없었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연민,
조건이 없습니다.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않습니다.
고 장기려 박사의 말처럼 '자기 눈앞에 나타난 
불쌍히 여길 것을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그 실행이 사랑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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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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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지기(운정/울산울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19 즐겁고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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