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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월31일 출석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작성시간19.03.31|조회수26 목록 댓글 5
3월에 살아온
삶의 발자취도
이제 꽃샘 바람에
실어 보낼 시간이
어느새 우리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 꽃들의 향연속에
완연한 봄의 향기를
우리들의 마음속으로
아름답고
향기롭게 담아서
봄의 길속으로
깊숙히 들어가보세요
사랑하는 우리님들
삼월을 보내는
마지막날
남은 시간도
보람되고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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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 작성시간 19.03.31 외도는 잘있지요 외도 봄소식이 궁금하네요
  • 작성자논두렁(서울.은평구) | 작성시간 19.03.31 찡그린 날씨가 그리 유쾌하진 않네요
  • 작성자포천아저씨 | 작성시간 19.03.31 제주도에서 대통령이 탄생 한다면 교량을 만들어 육지로 만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3.31 대박 저도고향이 충주라서 늘 육지가그리워요
  • 답댓글 작성자포천아저씨 | 작성시간 19.03.31 저별과달(제주도) 
    오래된 이야기지만 충주땜이 언제부터 지역 주민이 이주를 시작했는지요 ? 수몰지역이라 이사를 해야한다는 소식을 접한적이 생각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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