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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6월26일 수요일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작성시간19.06.26|조회수163 목록 댓글 21

친구란 마음이 아프고
괴로울 때 의지하고 싶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싶지 않은
일도 얘기하고 싶은 사람,
자신이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무릎 꿇어 일으켜 주는 사람이다.

슬플 때 기대어서 울 수 있는
어깨를 가진 사람이며,
내가 실수했다 하더라도
언짢은 표정을 짓지 않고
언제나 따뜻하게
격려해 주는 사람이다.





표선 민속촌

어디가든 수국수국 수국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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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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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논두렁(서울.은평구) | 작성시간 19.06.27 저별과달(제주도) 지금은 산을 다니지만 그 전에는 피해 왔던 곳이라 그렇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은 가보겠지요
  • 작성자가 을 꽃(서울) | 작성시간 19.06.26 초가집 정겨운 풍경이네요
    예전 모습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26 ㅇ어린시절을 아직도
    마음에 담고겨시나봐요
    편안한 밤되세요
  • 작성자산넘어남촌(인천) | 작성시간 19.06.26 이런 칭구가 있다는게 행복합니당...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26 남촌님 방갑습니다
    맛저하셨나요?
    편안한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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