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주도

8월20일 화요일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작성시간19.08.20|조회수80 목록 댓글 17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 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를 구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 고 했습니다.







#햇살 좋고 바람
맑은 가을이 가까이있네요
알알이 익어 가는 열매처럼
우리 농수산물공동구매
카페도 더욱더알차고 활성화가 되는
멋진 카페로 이루어지기을 바라며

오늘도 상큼상큼한
멋진하루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달꽃(남양주) | 작성시간 19.08.20 제주 방장님 정말 멋지십니다👍
    출석방이 항상 감동입니다
    잘 다녀 갑니다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가 을 꽃(서울) | 작성시간 19.08.20 날마다 제주방 놀러오면 아름다운
    말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 이또한 기쁨이네요~~
    감기로 입원까지하시고
    얼릉 건강 회복하셔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내가뭘(경기/여주) | 작성시간 19.08.20 매일 좋은글에 감동받고
    욕심도조금 버리고
    많이봉사하며
    한평생살아보자
    쉽게 변하긴힘들겠지만
    노력해봐야겠지요


  •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 작성시간 19.08.20 제주도 지역방이 가장 활기차네요
    감기 빨랑 낳으시고 멋진 제주도
    피알해주세요 ^^
  • 작성자정일품(포천 소흘) | 작성시간 19.08.20 넵, 말조심하며 살아가려니 사람들이 저 더러 벙어리라고 하네요,,
    달과별님, 빠리 완쾌하시길 기도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