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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7 부지런하신 아이니님 아니벌써?
이모님이 올해80 이신데 위암이라고하시네요
저에게는 친정엄마대신
딸처럼 여기시는 이모님이신데
그래서 조금이라도 건강하실때 잡수실거라도
해드리고싶어 오늘갔다가 토요일날 내려와요
일요일 벌초가 또있어요 그래서 바로와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19.08.27 저별과달(제주도) 저별과 달님 쉬엄쉬엄 하세요
또 병나면 안돼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수원까지 오셨는데 못 만나니 아쉽네요
언제 한번 뵈요
남은 오후 시간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