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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논두렁(서울.은평구) 작성시간19.09.14 계절과 상관없이 꽃은 이쁘네요
  보름달이 그렇게 크게 보이지 않았어요
  언제나 같은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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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14 인사가늦어서 죄송해요
  명절이면이렇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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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19.09.14 사루비아 올만에 보내요
  진짜로 가을로 접어드는 길목입니다.
  오늘은 나 자신을 위해 휴식을 드려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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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14 지기님 명절 잘보냈는지요?
  저희는 오늘저녁까지 아들친구들가족까지
  다녀가고 끝이있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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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19.09.15 저별과달(제주도) 아드님 친구가족까지 챙기시느라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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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꽃(남양주) 작성시간19.09.14 멋진 푸른하늘이 마음을 활작 열어주네요
  불고 아름다운꽃들도
  행복 하겠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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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14 달꽃님 명절 잘보내셨나요?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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