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15 나이는 숨길수없나봐요
명절 후유증 전혀 모르고 살아왔는데
피로가 가시지않고 이렇게 비몽사몽
못일어나네요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활짝웃으며 마지막 연휴 즐겁게 보내지시길~~~~ -
작성자 무궁화 ( 서울 ) 작성시간19.09.15 주석 명절 맛있는거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나보네오
그래서 여자분들은 명절이 되면
즐거운것이 아니라 더 피곤하고
힘들다 하나 봅니다
몇칠 푹 쉬셨으면하네요
건강이 최고지요
보름달이 예쁘네요
방장님 떠있는 보름달같이
환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