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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1월3일 일요일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작성시간19.11.03|조회수72 목록 댓글 7

세월이 참 빠르네요 벌써 11월!!
한 해가 다 저물어 가고 있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하더니.....
그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가는 세월이 야속할 따름이군요
그러나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손주들과 봉사활동
가는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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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논두렁(서울.은평구) | 작성시간 19.11.03 즐거운 봉사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1.03 감사합니다
    손주들셋 어른둘
    다섯식구가갑니다
    논두렁님 즐거운 휴일되세요
  • 작성자무궁화 ( 서울 ) | 작성시간 19.11.03 손주들이랑 봉사 활동도 하시고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어렷을때부터 할머니와 봉사활동을
    다니는 손주님들 커가면서도
    똑같이 하겠지요

    오늘도 손주들이랑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거제도 (석이) | 작성시간 19.11.03 즐겁고 행복 가득한 휴일되세요^^
  • 작성자아이니(안성) | 작성시간 19.11.03 봉사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몸은 피곤 하허도 마음만은
    행복 하시리라 믿어요
    주말저녁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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