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 빠르네요 벌써 11월!!
한 해가 다 저물어 가고 있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하더니.....
그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가는 세월이 야속할 따름이군요
그러나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손주들과 봉사활동
가는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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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논두렁(서울.은평구) 작성시간 19.11.03 즐거운 봉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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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1.03 감사합니다
손주들셋 어른둘
다섯식구가갑니다
논두렁님 즐거운 휴일되세요 -
작성자무궁화 ( 서울 ) 작성시간 19.11.03 손주들이랑 봉사 활동도 하시고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어렷을때부터 할머니와 봉사활동을
다니는 손주님들 커가면서도
똑같이 하겠지요
오늘도 손주들이랑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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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거제도 (석이) 작성시간 19.11.03 즐겁고 행복 가득한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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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니(안성) 작성시간 19.11.03 봉사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몸은 피곤 하허도 마음만은
행복 하시리라 믿어요
주말저녁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