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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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19.11.04 봉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바쁘신데도 시간들 내셔서
봉사도 하시고!!~~~
따뚯한 분들덕에 고마움을
느끼게 하네요
저희 큰딸도 매주 화요일엔 벌써
몇년째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하더군요
저희도 매주 토요일에 자원 봉사를
했었는데 저의 건강이 나빠져서
이젠 못하니 !!~~힘들지만 다녀오면
참 보람도 있고 뿌둣함도 느끼고
좋았는데!!~~
저별님 고생 많으셨구요
월요일은 쉬시면서 즐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무궁화 ( 서울 ) 작성시간19.11.04 보기 좋으네요
봉사 하시는 모습이
손주들이 별 달님 예쁜 모습만 닮아가겠지요
손주들이 할머니 엄청 많이
자랑스러워 할겁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