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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9일 토요일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19.11.09| 조회수5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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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은(정읍) 작성시간19.11.09
    저별과달 님!
    포근하게 잘 주무셨나요?

    무척이나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내요
    돌할방의 미소도 좋지만
    감귤할방의 미소도 친근감이 느껴져요

    하지만 따먹고 싶어지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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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9 초운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달꽃(남양주) 작성시간19.11.09 제주도에 감귤 박람회를 하는군요
    가까우면 가볼텐데요
    마음뿐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9 달꽃님 오세요
    멀지않아요
    행운가득 행복한주말
    되세요
  • 작성자 인광(화순) 작성시간19.11.09 좋은 아침 입니다
    줄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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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9 인광님 행복한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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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19.11.09 우우 대단하네요 귤로 웃을 입혔네요 멋지네요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19.11.09 귤로 만든 돌 하루방
    멋진데요???~~
    제주에서만 볼수 있는것 이네요
    감귤 박람회도 하고
    볼거리 많을것 같네요 ㅎ
    저별님 주말에도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0 아이님 죄송해요
    어제 큰댁에 제사가있어서
    제주도는 아직도 12시에지내요
    답글 이제야 올림니다
  • 작성자 무궁화 ( 서울 ) 작성시간19.11.09 돌 하루방이 예쁜 귤옷을 입었네요
    오늘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남 은시간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아까 오전에 댓글쓰다 손님오셔서
    깜빡했네요
    다쓰고 제주방만 빼 먹었네요
    손님 땜시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0 서울방장님 저도어제큰댁저사라
    늦은밤에왔어요
    섬지방이라서 그런지
    없어도 제사만큼은 풍성하게 온집안
    가족들까지 5~~60 명가까이 모여
    저녁부터 끝날때까지 먹고싸주고
    한답니다 비용도 최저가 7~80만원
    한번제 지내면100만원은 들어요
    내일도 시아버님기일이랍니다
    별말을 다하고있네요
    제주풍습이구나하고 들어주세요
    이제야 답을 드리며
  • 작성자 사랑(포천) 작성시간19.11.09 귤로 하루방을 만드셧네요~
    재주도 좋으셔~ㅎㅎㅎ
    차 한잔 맛잇게 먹엇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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