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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1월15일 금요일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작성시간19.11.15|조회수61 목록 댓글 17

세월은 소리 없이 지나가는
인생의 드라마처럼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잘도 흘러갑니다.
더불어,
아침에 웃음은 건강이 따라오고
점심에 웃음은 화목이 따라오고
저녁의 웃음은 하루를 행복하게 하며
밤을 즐겁게 해준대요
오늘도 밝은 웃음으로


우리 반가운 회원님분들 만나
너무좋으니 출석도 못하고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오늘은 우도행 입니다
아쉬운시간운 저의 속도모르고
빨리가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녁 먹고 숙소근처 이호해변 모래사장
사브작 사브작 산책중 입니다

역시 젊음은 좋으네요
쌀쌀한초겨울 야외취침 하고 있네요

돌아오는길에 근처카페에서
따끈한 유자차 토마토쥬스 한잔씩

바리스타님께서 남자분이신데도
이렇게 국화꽃한송이로 운치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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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1.15 정일품님 방갑습니다
    우도가 지형이 소가 누어있는 형태라
    우도라고 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작성자달꽃(남양주) | 작성시간 19.11.15 멋져부러요~
    부러워요~~
    행복한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1.15 달꽃님 치 ! 삐졌어요
  • 작성자자연약초농장( 이천) | 작성시간 19.11.15 줈거운 나날 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1.15 지연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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