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지나는 계절에 아쉬움을 느끼며 멈출수 없는 시간이 안타까운듯
서슬퍼런 동장군에 전령사인
차가운 바람은 세차게 밀어 내는데
떠나기가 아쉬운 가을이는
눈물을 흘리며 매달리는구나
만남이 있으며 헤어짐도 있듯이
세상 만물이 언제나 내 곁에
있지는 못하는거...
그저 담담히 너를 보내고 있다.
오늘도 웃으며 만나는 화사한 화요일
방문 하시는 모든분들께 행복과
미소가 가득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
감기 조심하세요☕
1100고지 습지 에서 둘렛길 걸으며
예쁜열매들이지만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몰라서 안타까워요
이름좀 달아주세요
ㅡ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1.19 언니때문에 걱정되시겠어요
좀 낳지셔야하느네요 -
작성자달꽃(남양주) 작성시간 19.11.19 늦장이 제주방 왔어요
빨간열매 정말 예쁘네요
톡 터질것같은 앵두같아요
꽃도피고 제주도는 남쪽이라서 따듯한 봄날이군요
방장님맘과 같아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1.19 달꽃님보다는 안이쁘죠
우리 방장님들 너무멋지죠
마음곱지요
열매에 비하겠어요 -
작성자논두렁(서울.은평구) 작성시간 19.11.19 덕수궁에서 몇시간 떨었더니 감기걸린것 같아요
고종황제의 나라사랑 이야기 듣고 왔네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사랑(포천) 작성시간 19.11.19 달꽃님 우리도 제주도 여행가자구여~
달님께 맛난것두 사달라해보자구여~ㅎ
추워지는 날씨 감기조심하세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