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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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19.12.07 저별님 아이니 해물짬뽕 먹고 싶어
왔어요
보기만 해도 아주 맛나 보여요
탕수육도 먹움직 스럽고!!~~
잠자다 포식하고 갑니다
우도에서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7 아이니님 오셨군요
지나번오셨을때 대접하고싶었는데
더좋은거 못드시고가실가봐
패쓰한 곳이랍니다,
다음에 오시면 꼭모시고가오리다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19.12.07 저별과달(제주도) 그랬군요
아침부터 해장하고 싶네요 ㅎㅎ
언제가 되려나 기약이 없으니
아이니 슬퍼요~~
덩치에 안맞지요??~~ ㅎㅎ
그래도 그리운 곳이네요
학생때 갔을땐 칭구들과 야기 하기
바빠서 그리 좋은지 몰랐는데
요번엔 오롯이 좋은곳만 안내도
잘 해 주시고 몸도 마음도
참 좋았답니다
너무 잘 해 줘서 아이니 힘들어~~~
쫌 힘들게 해 주셨어야 되는건데 ㅎ
오늘도 사진속에서 그때를 그리며
한참을 들여다 봤네요
잠도 안오는 밤이고 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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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7 논두렁님 아직도어리신가봐요
우리손주들이 학교가는날은 깨워도
못일어나는데 휴일날은 일찍일어나
이방저방 다니며 다깨워놔요,
논두렁님 편안한 휴일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논두렁(서울.은평구) 작성시간19.12.07 저별과달(제주도) 그러게요
어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침일찍 까페들러 조금 일 해놓고 출근하려니 그렇네요
손주랑 엇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