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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 토요일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19.12.07| 조회수3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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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19.12.07 저별님 아이니 해물짬뽕 먹고 싶어
    왔어요
    보기만 해도 아주 맛나 보여요
    탕수육도 먹움직 스럽고!!~~
    잠자다 포식하고 갑니다
    우도에서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7 아이니님 오셨군요
    지나번오셨을때 대접하고싶었는데
    더좋은거 못드시고가실가봐
    패쓰한 곳이랍니다,
    다음에 오시면 꼭모시고가오리다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19.12.07 저별과달(제주도) 그랬군요
    아침부터 해장하고 싶네요 ㅎㅎ
    언제가 되려나 기약이 없으니
    아이니 슬퍼요~~
    덩치에 안맞지요??~~ ㅎㅎ
    그래도 그리운 곳이네요
    학생때 갔을땐 칭구들과 야기 하기
    바빠서 그리 좋은지 몰랐는데
    요번엔 오롯이 좋은곳만 안내도
    잘 해 주시고 몸도 마음도
    참 좋았답니다
    너무 잘 해 줘서 아이니 힘들어~~~
    쫌 힘들게 해 주셨어야 되는건데 ㅎ
    오늘도 사진속에서 그때를 그리며
    한참을 들여다 봤네요
    잠도 안오는 밤이고 해서 ㅋ
  • 작성자 논두렁(서울.은평구) 작성시간19.12.07 해물탕수육 요즘계절에는 최고네요
    주말 조흔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7 논두렁님 아직도어리신가봐요
    우리손주들이 학교가는날은 깨워도
    못일어나는데 휴일날은 일찍일어나
    이방저방 다니며 다깨워놔요,
    논두렁님 편안한 휴일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논두렁(서울.은평구) 작성시간19.12.07 저별과달(제주도) 그러게요
    어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침일찍 까페들러 조금 일 해놓고 출근하려니 그렇네요
    손주랑 엇비슷하네요
  • 작성자 안 동 (운정2동) 작성시간19.12.0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19.12.07 시원한 국물 짬뽕탕이 뜨끈하니 좋겠네요
    주말에는 안쉬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7 쉬야지요
    오늘 우도에서 나왔는데
    저녁배로 들어갑니다
  • 작성자 달꽃(남양주) 작성시간19.12.07 늦게 다녀갑니다
    일좀 보느라고 게으름피웠네요
    암튼 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7 때로는 자신을위해서라도
    게으름도피우고 꾀도 부려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사랑(포천) 작성시간19.12.07 올만에 분꽃도 보구 눈으로 짬뽕두 먹구~
    별님 덕분에 우도 막걸리도 한잔 쭈~~~욱 ㅎ
    늦은시간 다녀갑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8 사랑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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