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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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3 태양님 안주무셨어요?
역시 태양님이세요
이방저방 불밝히고 다니시느라고
카페 활성화에 많은도움을 주십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고운밤되세요 -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3 집안 기일이있어 갔다가 이제와출석글
올리고 잠자리듭니다
고유의명절 남편부늘께서
많이도와주세요 웃음을나누는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3 바다님 방가워요
올겨울 비가많이 와서 그럴까요?
작년까지만해도 저희가 명절세고
육지가면 20 여일씩있다오는데
오면 피여있는데
올겨울은 아마도 포근해서그런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3 유봉님 섬도시다보니
많은굿행사가 열림니다
육지가 고향인 저에게는
제사방법도 생소하더라구요
재미있는일도많구요
꽃처럼 활짝웃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논두렁(서울.은평구) 작성시간20.01.23 겨울도 가지않았는데 벌써 몇월인거요
소한 대한 지나고 나면 입춘이 매서운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날씨가 너무 이상해요
저별과달님 구정 잘 지네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3 논두렁님 감사합니다
매년 구정지나 얼마안되면
피기는 하더라구요
즐거운명절 내무부장관님과
알콩달콩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1.23 와 우 매화꽃이 !!~~~~
예쁘게도 피었네요
1월의 매화꽃이라!!~~
꽃구경으로 눈 호강 시켜주신
저별 님 고맙습니다
저녁시간도 맛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