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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월24일 금요일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작성시간20.01.24|조회수37 목록 댓글 7

정체보다는 흐름을...

흘러가는 구름...
흘러가는 강물...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인생도 하염없이 흘렀네요.

하염없이 흐르는 인생속에서
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도
흘러 갔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흘러가는 세월은 아쉬웁지만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잊어버리고

또 다시 새로운 것으로
채울수 있다는 희망이
나를 또 새로웁게 깨웁니다.


성큼다가온 민속명절
오늘은 까치설날
내일은 우리설날이네요
ㅇㅓ렸을때는 명절을 손꼽아기다리며
밤새워 바느질하시는 엄마겯에서며
같이새우고했지요

우리주부님들 힘내시고
고향가시는분들은 안전운행하시고 잘다녀오세요

홍매화꽃도 곱게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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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이니(안성) 작성시간 20.01.24 와~~우 매화 진짜 멋지네요
    다른나라 같네요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복이 넘치도록 받으시길 빌어
    볼께요
  •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 20.01.24 행복 배달 잘 받았습니다 매화꽃 봄소식이 제주도에서 부터 전해오네요
    1월인데 벌써 봄소식이라~
  • 작성자논두렁(서울.은평구) 작성시간 20.01.24 구정 잘 보네세요
    손자 손녀의 사랑 듬뿍 받고요
    우리 할머니 최고 ! 우리할아버지 최고!
  • 작성자태양(대전) 작성시간 20.01.24 아름답게 만개한 홍매화를 보며
    좋은기운을 얻어 갑니다...
    사랑과 정이 넘치는 경자년 되세요~~^~^
  • 작성자미미(서울용산) 작성시간 20.01.24 벌써 봄이 찾아왔내요..
    즐건 명절보내시고 행복한 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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