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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월29일 수요일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작성시간20.01.29|조회수51 목록 댓글 11





언행이 대중의 질서를 따르지 못하고,
유난히 어긋나는 짖을 말하며,
또한 이러한 짖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속담이 있다.
머리에 나야할 뿔이 어긋나게 엉덩이에 솟아난 것을 사람의 행실에 비유한 것이다. .

세속적인 삶을 보다
철저하게 버린 수행자야 말로
세속적인 삶과는 정반대로 가는 것이니
그 자체로 괴각이다.

안일과 쾌락의 삶과 타협하지 않는것이 괴각이며,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자기 삶에 당당한 것이 괴각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그 산에 스님이 있었네 //가산

요즘날씨가 고르지못한듯하네요
오늘도비소식이 있어요
반갑지않은 불청객 까지
민폐을 끼치고있네요
모두함께 힘내시고 헤쳐나가요
오늘도 벵삭이웃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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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29 석이님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작성자논두렁(서울.은평구) | 작성시간 20.01.29 저별과 달님 다녀갑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29 논두렁님 방가워요
    편안한밤되세요
  • 작성자아이니(안성) | 작성시간 20.01.29 아이니 이제 왔어요
    외출 금지령을 내린 서방땜시
    이것저것 하다보니 저녁이 됐네요
    저별님 맛저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29 아이니님 저는 더늦었어요
    죄송해요
    뭐가그리바쁜지요
    요즘 손주들이 방학이다보니
    학원마처보내야하고
    방과후 공부도 보내야하고요~~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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