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나부끼듯
유유히 흐르는 강가에 물처럼
살아 가고프다.
아둥바둥 거리며 살아본들
마음에 상처는 커져만 가고...
모난 것도 보듬어 안고
그저 이해하고 나누며
살 걸 그랬어
기나긴 세월에 찰나뿐인
내 인생인 것 을
행복이란 마음을 가슴에
담고 오늘도 삶의 향하여 출발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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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13 오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별빛바다(태안) 작성시간 20.02.13 저별과달(제주도) 네 괜찮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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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솔이(운정) 작성시간 20.02.13 우와 매화꽂이 피었네요 항상 감사해요 요렇게 예쁜꽂도 공유해 주시고,,,,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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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꽃(남양주) 작성시간 20.02.13 정말 멋지십니다
제주방장님 항상보면
상상을 초월하십니다
꽃도 아름답구요
출석부도 항상 멋지십니다
많이 배워야 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작성자사랑(포천) 작성시간 20.02.13 매화꽃이 벌써 핀거예요?
이쁘당~~
제주도는 확실히 빠르네요~
즐건시간 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