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주도

2월13일 목요일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작성시간20.02.13|조회수42 목록 댓글 14


바람에 나부끼듯
유유히 흐르는 강가에 물처럼
살아 가고프다.

아둥바둥 거리며 살아본들
마음에 상처는 커져만 가고...

모난 것도 보듬어 안고
그저 이해하고 나누며
살 걸 그랬어

기나긴 세월에 찰나뿐인
내 인생인 것 을
행복이란 마음을 가슴에
담고 오늘도 삶의 향하여 출발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13 오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별빛바다(태안) | 작성시간 20.02.13 저별과달(제주도) 네 괜찮은지요?
  • 작성자솔이(운정) | 작성시간 20.02.13 우와 매화꽂이 피었네요 항상 감사해요 요렇게 예쁜꽂도 공유해 주시고,,,,즐거운 오후 되세요~
  • 작성자달꽃(남양주) | 작성시간 20.02.13 정말 멋지십니다
    제주방장님 항상보면
    상상을 초월하십니다
    꽃도 아름답구요
    출석부도 항상 멋지십니다
    많이 배워야 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작성자사랑(포천) | 작성시간 20.02.13 매화꽃이 벌써 핀거예요?
    이쁘당~~
    제주도는 확실히 빠르네요~
    즐건시간 되세요~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