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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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4 호량님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오늘은 덥다소리 나올정도로 따뜻했어요
다녀가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4 청수리 마을에가면 가로수가 낑깡이더라구요
근데 관리가잘안되는것지 나무와 과실이 좀 부실하다고 할까요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2.14 꽃들이 저를 유혹해서 짬을
냈답니다 ㅎㅎ
봄마중 가야겠는데 집콕 하고 있네요
점심으로 백설기떡 하나 냉동실서
꺼내서 먹고 있답니다 ㅎ
이제 끝나면 걸어야 되는데
미세먼지 땜시 고민되요
저별 님 오늘 금요일도 즐겁게
웃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