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시샘하는 마지막 몸부림...
꽃샘추위가 성화를 부리지만
마지막 추위일 것 같네요.
이제 곧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온다는 설레임에
오늘을 시작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추워하기 보다는
긍2핤정적인 생각으로
따뜻한 봄을 맞이하세요.
어제는 온가족이 눈구경하러
바쁜일손 잠시놓고
1100고지 한라산 입구 다녀왔어요
한라산 상고대 매력에 빠져 감탄이절로나와요
손주들은 신나게 눈썰매 타느라 정신없고
신나는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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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19 솔이(운정) 너무바싸게 받아서 어쩌지요?
거슬름은 니중에 값을게요
잭기장에 꼭적어 놉써양 ㅎㅎ -
작성자사랑(포천) 작성시간 20.02.19 나뭇가지에 핀 눈꽃들이 넘 예뻐요
저별님 덕분에 눈이 호강했네요~
즐건시간 되시고 건강은 늘 챙기시구여~ㅎ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19 사랑님 감사합니다
늦은밤 답드려 죄송해요
내일 씽크대 들어오니
주방을 정리해야하니 늦네요
고운꿈꾸세요 -
작성자별빛바다(태안) 작성시간 20.02.19 눈설경너무 이쁘네요.
태안은 눈이왔지만 바로 녹아버려서아쉽네요.
늦은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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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19 별빛바다님 저도
지각입니다
제주도 에도 바로녹아요
고지대 한라산 1100 도로까지 올라가서
보구왔어요 너무 환상적인 상고대
감탄이 절로나오더라구요
건강은 회복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