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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수요일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20.03.18| 조회수5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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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영순(서울.구로구) 작성시간20.03.18 맑은 하늘처럼 행복이 가득하길 빌면서~~~~다녀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8 영순님 고향에 다녀가셨네요
    반갑게 맞이합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 됩쎄양
  • 작성자 솔이(운정) 작성시간20.03.18 풍요로운 아침입니다 들판에는 고요하고풍요롭고 맘껏 즐겨야 하는데,,,,,달님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8 솔이님 오시면 기분이 상큼 상큼
    오늘도 행복한일만 있으시길바래요~~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03.18 오늘 출석부는 우리들 마음인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8 지기님 요즘은 영 컨디션이 않좋와
    지각 체력에 한계가 온것 같네요
    게을어지고 일이 눈앞에 보이는데도 하기싫으니 말입니다
  • 작성자 달꽃(남양주) 작성시간20.03.18 운영자님 저도 응원합니다
    제주도에는 유채가 한참이지요?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8 꽃님 방가워요
    느은밤 인사드려요
    편안한밤 되세요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3.18 제주방을 여니 유채꽃이 나를
    반기네요
    새 봄의 상징 유채꽃 꼭 아이니 닮은
    것 같지요???~~~~ ㅎ
    여유롭게 노니는 말들이 부럽기도
    하구요 저별님 맛점 하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힘 내시구요
    즐건 오후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8 만물이 소생하여 자연을 과시하는데
    마음놓고 즐길수없으니 이게 세상인가요
    오늘 병원에 다녀왔네요 몸살이라고 하네요
    아이니님 환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
    편안한빔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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