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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5 부활님 그러게요 어쩌자고 외국다녀와
제주도로 오느냐구요잠잠하면 한번씩팅겨져 나오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작성자 태양(대전) 작성시간20.03.25 아웅~~어여쁜 손녀네요...
저맘때는 신나게 뛰어 놀아야
하는데 아이들도 고생입니다...
이제는 줄어 들어야 하는데
자꾸 늘어서 큰일입니다...
그져 건강하세요~~^~^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3.25 ㅎ 귀여워!!~~
그래도 할머니 말씀 잘 듣는 손녀가
착하네요
유채꽃이 샛노랗게 한라산을 빛나게
피워주고 있어 더 멋지네요
몸은 좀 어떠신지요???~~~
입맛 없으면 밥맛 으로라도
장아찌 종류나 젓갈 종류 꺼내서
드셔 보세요
맛난 것 드시고 힘 내시구요
오늘도 홧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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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5 아이니님 방가워요
요즘아이들은 벌레도 안무서워하나봐요
우리어맇때같으면 저거 잡겠어요
황당하더라구요
귀엽기도하고 웃음도나고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5 바다님 요즘 농사철이라 많이 바쁘시죠?
건강이 우선이니까 건강챙겨가며 하세요
오늘도 미소짖는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