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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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9 영순님 고운발걸음 방갑습니다
어쩔수가멊네요 비도오구 나가지도 못하고 하니
이렇게하니 손주들이 직접하니 좋와하네요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3.29 아이들이 주먹밥 만들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재미있어
하네요
현명한 할머니는 달으시네요
일석 삼조네요
이 다음에 아이들이 이러한 일들이
아름다운 추억이 될거예요
오늘은 제주에 비가 안 내리기를
기도 해 볼께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9 아이니님 기도가 통했나봐요
오늘은 비가안오네요
애들이 직접하라고히니
많이 좋와하더라구요 ㅎㅎ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논두렁(서울.은평구) 작성시간20.03.29 열심히 주먹밥 잘 만드네요
코레나로 인해 가정마다 많이 힘들어 하고 있지요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 코레나는 자기네 나라로 떠났어면 해요
3월의 마지막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9 논두렁님 어서오세요
아이들도 한계가 왔나봐요
아이들도 종종 학교가고싶다고하네요
이게뭠니까 자유을막아놓은 코로나 때문에 ~~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9 달꽃님 어서옵세예
손녀딸이제 일곱살이예요
근데 달꽃님 말씀데료 아무져요
아마저는 손녀바보 맞나봐요
하는짓이 너무 어른스러워가끔은 저도 놀래요
설겆이도 도와준답니다
의자갖다놓고 올라서서 ㅎㅎ
꽃님 3월의마지마ㄱ휴일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
작성자 태양(대전) 작성시간20.03.29 ㅎㅎㅎ
부러운 모습입니다...
신께서는 모든걸 다 주지 않는다
하는 말이 있듯이 저에게는 왜
저런 이쁜 복댕이들을 주지 않는건지...
운영자님의 다복하심이 무지 부러운
1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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