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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봄에 햇살을 안으며...
봄의향수와 같이 떠오르는
아련한 추억...
당신을 향한 그리움에
한장의 종이에다 이쁘게 수를 놓듯
한자 한자 그리움과 애틋함을 담아
쓰 내려간 정성어린 손편지...
그때의 그추억이 너무나 그리웁다.
정신없이 지나온3월도 꼬리을
내리는 마지막날이네요
오늘하루도 잘마무리하시고
행복한하루도세요
제주도 용월할아버지 카페 찿아오시는길
다음에 오시면 찿아보시라고 다시한번더
주소와 찿아오시는길을 안내합니다
다양한 별미 메뉴와 다양한 차
꼭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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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솔이(운정) 작성시간 20.03.31 달님 점심은 드셨지요? 항상 제주 소식 전해주셔서 엄청 감사하고 고맙고 그래요,
달님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남은 오후도 아주 행복하시길 바래보아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31 솔이님 방글
늦은밤 홀로 인사드리네요
솔이님 우리 이곳도 찜해놓고
담에만나면 차마시며 수다떨자구요 -
답댓글 작성자솔이(운정) 작성시간 20.04.01 저별과달(제주도) 너무 좋아요 벌써부터 설램 이네요~~무조건 건강하시고 손주들과 힘드시겠지만 ,,,,흑흑 긍정의 마인드로 같이 이겨내보아요
저희 언니도 지금 형부랑 손주 보는데 완저너 멘붕이라고 해서 저도 걱정이되거든요~`아자아자,,,우리 좋은쪽으로 많이 생각해 보아요~ -
작성자별빛바다(태안) 작성시간 20.03.31 항상 눈힐링하고 가네요.
다육이기 멋있어요.항상건강유의하세요.
늦은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31 바다님 방가워요
요즘 농사시작이라 많이 바쁘시지요
바다님께서도 건강 유의하시고 잘견디여 내자구요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