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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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4.04 꽃들이 한창 이지요
저는 이제 집에 왔어요
막내딸이 태워다 주고
갔어요
왠지 허전하고 쓸쓸 하네요
저별님 맛저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4.04 저별과달(제주도) 에구 집이 얼마나 궁금한지!!~~~
집에 왔드만 개한마리는 물도
사료도 없구요
분재 나무들이 죽기직전 인것 같구요
개 한마리는 목줄이 클러져서 온집을 파헤치고 말성 피워놓고!!~~
오늘 오기를 진짜 잘 했더라구요
집을 비운다는것이 참!!~~~나흘동안 비웠더니
내일은 텃밭에 야채도 심고
할게 많네요
오늘 얼갈이 배추랑 열무 한단
사왔어요
햇김치 먹고 파서요 ㅎ
할일이 많아졌어요 ㅎ
고운 밤되세요 저별님!!~~~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4 아이니(안성) 여칠계셨네요 저는1박인줄 알았네요
큰일 날뻔했네요
주인만바라보는 멍멍이가 배가고파서
몸부림쳤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4 제주도에는 피해가 엄청크지요
육지도 더할나위없이 크시겠지요
사람이 사람을 외면하며 사는세상을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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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4 달꽃님 바쁘신데
쉬시지 안들려도 되는데
더러 건너 뛰시며 오세요
힘드신데 편안히 쉬세요
고운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