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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4.05 까꿍!!~~~아이니 이제사 왔어요
혼자서 맞이하는 아침!!~~~
느굿하게 여유를 부려봅니다
일찍 다녀가신 저별님네
꽃 동리가 넘 화려해서 취해
버렸네요
책임 지실거지요???~~~ ㅎ
예쁘니 꽃들이 맞이 해 주는 아침을
열어가게 해 주신 님께
감사합을 전해 봅니다
님도 꽃들과 함께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5 저도 맨날 꼴찌인데요
느긋느긋오셔도 반갑고 좋은걸요
이제야 인사드려요 오늘 큰집 식구들이 놀러오셔서
조금전에 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