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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월8일 수요일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작성시간20.04.08|조회수47 목록 댓글 16

바닷가의 추억
코로나때운에 학교도 못가고
오늘은 할이버지 할머니 형따라 바다에나갔다 할아버지와형은낚시하시며
할아버지께서 미역을 따오셨다
나는 동생들과 보말고 꽃게을잡으며 놀아
그동안 답답했더마음이 싹살아지는듯하하다
할머니 할아버지덕분에 동생들과
또하나의 추억을남기며

신바람난 손주손녀들

손주


미역 제주도에는 양식이없고 순수한자연산

옥상에 널어 말린다

줄에도 널어말리고

어느덧 서산을 넘어 가네요 오늘도 하루해는 서산을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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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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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4.08 아이니님 쏘히쏘리ㅎㅎ
    감사합니다
    그넘에 코로나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가고 오고파도 못오시네요
  •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 작성시간 20.04.08 우~~굿!!
    기본이 업되네요
    손녀 일기장에 미역에 미역 빛갈이 너무 곱고 눈부시네요
    미역 따는 모습도 찍어 올려 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4.08 지기님 너무 힘들어요
    올해 6학년이 써준 일기
    올렸어요
  • 작성자천사부(인천) | 작성시간 20.04.08 제주 놀러가고싶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4.08 천사부님 방가워요
    제주방까지 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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