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손주들과 함께봉사활동하는 부회장님 손주들과함께 데리고
한적하고 가까운야외로 놀러다녀왔어요
신나게 축구하며 뛰여노는 모습보며
함께 즐거웠답니다
부회장손주 들은 육지아이들인데 겨울방학때내러와 코로나때문에 4개월째
엄마아빠 그리워하며 못가고있어요
5월달쯤은 갈수있을런지 동화속이야기같은 현실이네요
사람이 많지않아 안심도 되구요
아이들에게 또하나의 추억을 남겨주며
오늘도 활기차게 미소지며
평화로운 그날이 빨리오길 기다리며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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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16 넛가댁님 오랜만입니다
너무방가워요
여전히 바쁘시군요
바쁘신데도 방문해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해요
언젠가는 만나뵐날이 있겠지요
올해도 키위사랑 풍년을 바래요 -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 20.04.16 아우~~좋아요 여전 하시네요
이젠 손주 할머님들끼리 친하게 지내 네요
아이들 어렸을땐 엄마들 끼리 친하게 지냈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16 우리는 손주들이 할머니하고 더친해요
어릴때부터 육지데리고 가서 열흘씩 놀다와도
집에가자소리안하고 엄마하고 통화해도 그냥 해맗아요
-
작성자논두렁(서울.은평구) 작성시간 20.04.16 코레나도 물러남을 보이고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가겠지요
그동안 손주들과 많이 힘들었지요
손주들도 할머니 사랑을 알아주면 좋을텐데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16 논두렁님 방갑습니다
빨리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해방이후 젤기쁜날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