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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월27일 월요일 월요일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작성시간20.04.27|조회수55 목록 댓글 20

어제는 가족들이 산묘우제 지내고
머리도시킬겸
오후시간내여 온가족이 낚시을 나섰다

도착하자 자리잡고 시작하려니
돌고래때들이 앞에서 왔다갔다하니
낚시는 꽝 그냥시간만 때우고
보말과 꽃게만 잡아 어둠을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어수선했던 4월도 오늘이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며칠 남지않은4월 모든나쁜운과
코로나 깨끗하게 앗아가버리기을 바라며
또한주을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돌고레떼들이 보이지요

사람과친근해서 앞에서 놀아요

꼬마 강태공들

돌아오는길에 미쁜제과 빠질수없는 코스
맛도 좋지만 가격이 장난0ㅏ니네요

온김에사가지공 간다고 우리며느리 욕심 부리네요

분위기도 쨩👍 맛도 쨩이랍니다
가격이 너무비싼게흠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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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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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4.27 지기님 오셨을때 돌고래 보여드린다고
    갔다가 못보고 온곳입니다
    거기에만 돌고래가있어요
    가면가끔 볼수있는데
    게는 백록담님과 손주들이 손으로 잡았지요
  • 작성자논두렁(서울.은평구) | 작성시간 20.04.27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낚시도 해보고 돌고래와 악수도 했어요
    행운의 한주가 시작됩니다 3일만 출근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4.27 논두렁님 이기혜에 딱이네요
    하긴 많은 인파가 제주도로 온다고 하네요
    걱정스럽기는하네요
    아무리 검사하고 단속한다고해도
    틈새라는것은 있는법이고
    울가족은 방ㄴ콕할계획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논두렁(서울.은평구) | 작성시간 20.04.27 저별과달(제주도) 그러게요
    그 사람이 엄청 바쁘네요
    텃밭, 어머님, 조카 등으로 해가뜨면 행차하고 밤이면 공부하고 고민하고
    연속된 일과가 되풀이 되네요 5월 중순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4.27 논두렁(서울.은평구) 그러시군요
    바쁜생활은 좋은게예요
    새로운 도전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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