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4월과 오는 5월이 교차하는
길목에서
파릇파릇 초록잎들이 푸르른
오월이 가까워지니
싱그러움을 더해 갑니다 .
초록의 싱그러움처럼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저녁먹고 동네한바퀴돌며 붉게물든
밤하늘을 봅니다
초승달도 보이고
자연이 주는 신비함에 빠져봅니다
귀여운 초승달도포착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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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28 논두렁님 방갑습니다
늦은밤 인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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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포천) 작성시간 20.04.28 저녁 붉은 노을이 넘 이쁘네요~
사진찍는 기술도 짱~ㅎ
고사리 많이 꺽으셧어요?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챙기시는거 아시죠?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28 사랑님 뭐든지 곱게봐주셔서 고마워요
사랑님 올해는 고사리가 흉년인가봐요
오늘도 즐거운마음으로 산속을 헤메고
조금 해왔어요
고운꿈꾸시고 내일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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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니(안성) 작성시간 20.04.28 저별님 아이니도 왔어요
초승달이 반겨주는 화요일 이네요 ㅎ
가는 세월 막을 수 없으니 맘껏
즐기는 화욜 되시고 행복 만땅
채우시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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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28 아이니님 오늘은 무엇하셨나요
저는 오늘 산속을 헤메고
늦게왔어요
오가파순조금
고사리조금
잔대조금
고비조금 ㅎㅎㅎ
그래도 기분은 좋와요
고운꿈꾸시고 내일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