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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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나한상님 일찍 일등 모두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라
몸도마음도 바쁘시죠?
행복을 나누는귀한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5.05 까꿍!!~~~아이니도 왔어요!!~~ ㅎ
방정환 님께서 제정하신 어린이 날이
98회나 되었군요
보물보다 더 더 귀한 어린이 들이
아무 탈 없이 웃고 떠들면서
등교하는 그날들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다리면서!!~~~
이러다 아이들 집에 있는것이 더
자연스러워 지는것이 아닌가
염려 되는것이 아닌가 불안한
마음도 들었답니다
오늘 어린이 날 이라도 아무
걱정근심 없는 날 되시고
웃음 가득한 오늘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아이니님 어서옵써
귀한보물단지들이지요
우리손녀보구 요렇게 귀한선물을
누가할머니한테 귀한보물을 선물했을까 하면
엄마가요ㅎㅎ
지금도 손녀는 저하고 둘이자요
저녁마다 1층에내려와
자고올라가요 손자3에 끝으로 손녀인데
7살 아이가 너무어른스러워요
손녀바보 할머니바보랍니다
ㅎㅎ아침부터수다
저학년부터 개학한다고 하네요
오전오후반으로 나누워 한다고도하고
확실한 결정이 없나봐요
오늘도 사랑으로 가득한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호량님 어서오세요 상큼한아침입니다
앙증맞은 노란꽃이 무슨꽃이기에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나라의보배들 무럭무럭 무탈하게 자라주길바래요
오늘도 호량님께서도 행복한 하루되싷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금단산님 어서오세요
방가워요
오늘은 바쁘시죠?
주머니도 마음도 사랑주시느라
저희도 조금있으면 손주들데리고 외출하려구요
즐거운하루되세요 -
작성자 논두렁(서울.은평구) 작성시간20.05.05 그사이에 세상은 참 많이도 달라졌네요
컴퓨터라는 문명을 만나 더 세분화되고 더 기계화되고 살기좋은 나라가 되어가지만
우리손주들은 일자리가 없어 어떻게 살지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논두렁님 저와똑같은생각하고 계셨네요
점점 서금은 상승할거고 기계화되다보니
일손은 줄어들지요
더좋은세상을 바라며
씩씩하게 무탈하게 자라주길바래요
오늘도 논두렁님께서 행복한하루 보내시길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