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놀러온 동생들과
이곳저곳 다녀왔어요
비도오고 강풍에 그래도 계절은
제값을하고있네요
지금은 청보리와 황금보리가
함께 공존하는 시기
가파도의 보리밭이 넓긴 하지만
패스하고
가파도 아니어도 보리밭
역시 이뻐요..
수국필때도 이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띵깡..(금귤)도 예쁘고
에제아침 일어나니 창넘어로 곱고고운
무지개가보입니다
누럭게 익어가는 황금보리 한쪽에는 청보리가 황금으로변색중
낑깡 꼬마귤
해안도로야경 야간
드라이브
오늘도 행복한 주말되세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