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이 흐르는 조용한밤
님들곁에 노크합니다
푸루름이물드는
오월도 중반을넘어섰네요
혼란속에서도 세월은소리없이
잘도가고있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도 뭇드리고
죄송함을전합니다
오랜만에 다육이들도 눈맞춤하다보니
꼬맹이들이 꽃을피워 반겨주네요
수련도 꽃이피여 웃고있어요
즐거운 휴일 행복한 휴일되시길바래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 20.05.17 다욱이가 엄청예쁘네요
보기만되 힐링이 되겠네요
바쁜일 거의 끝나셨나요?
고생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17 이제일상생활로 돌아왔어요
며칠있으면 손주들도 등교하고
오늘도 농장에 가셨겠지요?
유일한낙이며 일걸이가생기셔서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지기님 대단하싶니다
힐링으로 즐기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 20.05.18 저별과달(제주도) 축하합니다 손주들이 등교 하였다니 휴~~
참 다행입니다.
오늘은 집안일을 했습니다. -
작성자사랑(포천) 작성시간 20.05.17 미소를 지으며 다육이들의
예쁜 모습을 봤네요~
바쁜시간에두 출석부를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17 님들께서 곱게 봐주시니 가능한거지요
사랑님같이 늦은시간에도 들려주시고하는데
서운하게 가시면 의미가없잖아요
늘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