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과함께 석양이 물드는
저녁노을 보니 고향이 그리워지네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될까
푸른하늘 끝닿은저기가 거길까
저바다가아니면 후닥 다녀올수있는데
가끔 바다가 야속하다
5월도 꼬리을 감추려하네요
'혼란속에서도 어김 업ㅅ이 세월은가고
오늘하루도 좋은일을 기대하면
행복도 꿈꾸어보고 행운도기대하는
멋진하루 되세요
새별오름 매년 들불꽃축제가 열리는 새별오름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취소되였다
새별오름에서 건너다보이는 비양도 작은섬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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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28 석이님 방갑습니다
벌써목요일 휴일이 기다리고 있네요
즐거운 오후되시길바래요 -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05.28 저별과달님은 사진 작가시군요
넘 아름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28 제비님 어서오세요 방가워요
어쩨다 배경좋으면 예쁘게나오고
멋있게 보이지요
제비님이야말로 정말 멋지신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 20.05.28 완전 지각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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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28 아이구! 별말씀요 뭐가중요합니까
출석하시는 성의와 열정이 대단하신거죠
너무감사합니다
항상 열의을 보이시는 나한상님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