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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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량이(나주 노안) 작성시간20.06.12 역시 저별과달님이시네요. 당신이 내게 보여준 호의가 당연한줄 알았었고 관심과 배려또한당연한 줄만 알았는데 이제샤 모든 이들에게 아낌없이 나누는 거라고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생선찜 아니 매운탕 맛있겠네요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6.12 안뇽!!~~~아이니 왔어요
맛난 음식들이 반겨주네요
아침부터 군침 돌아요
제주의 생선들이 날 오라 손짓 하네요 ㅎㅎ
동생분들이랑 드셨나 보군요
오늘 금요일도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 되세요
눈으로 잘 먹고 행복한 맘입니다 -
작성자 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20.06.12 관심은 곳 사랑과 희망같은것 같아요
누군가 곁에서 관심가져주고 서로서로 이해 하고 응윈해 준다는건 크나큰 축복입니다 오늘도 덥지만 시윈한 사이다 같은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2 지기님 요즘실수연발 죄송합니다
아침에확인하면 엉망이네요
황돔인데 완료까지 찍어서
설명까지 하려했는데 손이 많으니
빠른 사람들이 다손되서 못올리고
설명도쓴다는 한다고한게 잠결이라 엉뚱하게 되여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