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버린 당신에게...
2앞으로 살아 갈 날이 많이 남았어요.
벌써 지치지는 말아요.ㅎ
30만원까지
33 서로 조금만 더 힘을 내어요.반겨곳ㆍ33
ㅅ3 ㄴ겨
훗날 추억으로 안주삼아
3이야기 나눌 날이 곧 올거에요ㅡ.
어제는 놉꼼메 산에 다녀왔어요
갓까지 야생화들이 주인 인듯 반겨주네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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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7 족은 노꼬메도있구요
용눈이 오름 이름이다양하게
토속적인이름들이 많더라구요 -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시간 20.09.17 저별님 아이니 늦게 왔어요
일찌기 들길을 걷고 왔어요 ㅎ
들꽃들과 놀다가 오느라 늦였어요
님께서도 어제 좋은곳 산행 하셨네요
잘 하셨어요
오늘도 보람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7 긴산행은 못하고 시간나면
그냥 둘이서 간단하게 돌고와요
백록담에 물구경가고 싶은데
자신이없네요
한라산도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가
10월4일까지 통제 시켰네요
아이니님 꿀밤 되세요
감사해요 -
작성자하늘이(강원충청) 작성시간 20.09.17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즐거운날 행복한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7 하늘이님 어서오세요
방가워요 궁금 했어요
바쁘셨나봐요
즐거운밤 편안한밤되세요
감사합니다